SK하이닉스는 24일 2024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HBM 매출은 강한 수요 기반으로 전년 대비 100% 이상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주문형 반도체(ASIC) 기반의 수요가 의미있게 증가하며 고객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관련기사SK하이닉스 "올해 1분기 D램 출하량 10% 감소"달리는 SK하이닉스, HBM 고맙다!···작년 매출·영업익 사상 최대(종합) #SK하이닉스 #컨콜 #HBM #매출 좋아요0 나빠요0 이효정 기자hyo@ajunews.com "'에너지' 한·미 협력 전략 축··· 美 LNG 수입 확대로 동맹 공고히" 삼성전자 "누구도 소외되지 않게··· 제품의 기능 연결로 확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