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농협은 2025년 1월 대구농협 생명보험 추진 우수사례에서 동대구농협이 전국 TOP10에 가입이 되는 추진 업무가 되었다. 생명보험 추진에 힘써주신 동대구농협에 대구농협 전 직원이 감사하다고 23일 전했다.
2025년 생명보험 보장성 추진 1억원 달성을 추진한 동대구농협은 지난 21일 기준, 종신 114건, 1억4000만원 추진, 전년동기 대비 +50% 성장해 1월 생명 추진실적 전국 TOP 10중 TOP 9 사무소로 등급이 되었다.
동대구농협의 한 보험설계사는 대구‧경북 역대 고액계약 1위이며, 2025년 전국 고액계약 1위인 월납 2715만원의 ‘행복을 담은 NH 종신보험’ 고액 건을 추진한 보험설계사이다.
2024년도 하반기부터 지속적인 보험사업 관심을 바탕으로 우수고객 대상에 여러 차례 상담 결과 보험에 대한 요구를 확인하여 보험 추진 전개를 했다.
이는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 선정에 따른 금융감독원의 자금출처 소명에 대한 부담감이 발생해, 비과세 한도가 없는 행복을 담은 NH종신(5년 납) 제안으로 10년 이후 비과세 적용으로 금융소득종합과세 해결에 도움을 주는 실적을 거두었다.
동대구농협 서기승 보험사업단장은 “보험사업단에서 수고하신 보험설계사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특히 동대구농협 임직원이 사업단에 큰 성과를 내도록 많은 도움을 주시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동대구농협 김영희 조합장은 “동대구농협이 전국 TOP10에 가입이 되는 추진 업무가 되었으며, 이번 전국 농축협 보장성 다실적 현황에서 9위이지만, 다음 현황에서는 5위를 달성하겠다”며 “이번 소식에 서기승 보험사업단장과 보험설계사의 많은 노력을 감사하며, 조합원들의 실익 증진과 건전 경영·정도경영 달성을 잡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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