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보통주 1주당 1800원, 종류주 18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1.4%, 종류주 4.2%로 배당금총액은 1361억2772만7700원이다. 관련기사삼성전기, 4분기 실적 암울에도···MLCC '큰손' 中 정책에 호재 기대 #삼성전기 #시가배당율 #현금배당 좋아요0 나빠요0 이효정 기자hyo@ajunews.com "'에너지' 한·미 협력 전략 축··· 美 LNG 수입 확대로 동맹 공고히" 삼성전자 "누구도 소외되지 않게··· 제품의 기능 연결로 확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