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는 31일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 후 열린 설명회에서 “반도체 시장의 회복이 지연되며 1분기에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실적 약세가 지속되고 전사 실적도 제한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메모리 수요는 2분기부터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삼성전자, 반도체 연 매출 첫 100조 돌파··· R&D·시설투자도 '사상 최대'(종합)업황 부진에도··· 삼성전자, 작년 설비투자 53.6조 '역대 최대' #매출 #삼성전자 #실적 #영업이익 #컨콜 좋아요0 나빠요0 이효정 기자hyo@ajunews.com 제일기획, 1분기 영업이익 585억원… 전년比 7%↑ 삼성 "임원들 유심 빠르게 교체" 지시··· SKT 해킹 사고 여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