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플레이브(PLAVE)가 미니 3집 '칼리고 파트1(Caligo Pt.1)'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블래스트는 3일 오후 6시 플레이브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칼리고 파트1' 발매 소식을 전했다.
이번 앨범은 플레이브의 시작을 알리는 '아스테룸(ASTERUM)' 3부작에서 나아가 새로운 챕터를 알리는 작품이다. 락, 시티팝, 힙합, R&B,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5곡으로 구성되었으며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 안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타이틀곡인 '대시(Dash)'는 강렬한 락 기반의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플레이브의 변신을 전면에 드러낸다. 단순히 강한 콘셉트의 노래가 아니라, 플레이브만의 감성을 담은 강렬함을 표현하기 위해 멤버들은 곡과 안무를 수없이 다듬으며 완성도를 높였다.
뮤직비디오 역시 기존보다 2배 이상의 인력과 제작 기간이 투입되어, 블록버스터급 스케일로 제작되었다. 강렬한 비주얼과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진 이번 뮤직비디오는 이들의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극적으로 담아냈다.
앞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페셜 비디오로 선공개된 수록곡 '아일랜드(Island)'는 타이틀곡의 매력과는 반전되는 편안하고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의 알앤비 템포를 들려준다. ‘너’로 인해 단조롭던 나의 세상이 아름다운 빛으로 물들었음을 고백하는 가사를 더하여 완성한 세레나데다.
이외에도 기타리스트 적재가 참여한 감미로운 팬송 '12:32 (A to T)', 레트로 시티팝 감성의 '크로마 드리프트(Chroma Drift)', 중독성 강한 캐주얼 힙합 '리즈(RIZZ)'까지. 멤버들의 노력과 애정이 깃들어 있는 총 5곡이 수록되었다.
'칼리고 파트1'은 지난 8월 발매된 디지털 싱글 '펌프 업 더 볼륨!(Pump Up The Volume!)' 이후 5개월여 만이다. 플레이브는 이번 앨범을 통해 청량하고 발랄한 매력에서 나아간 파워풀한 매력까지 보여줄 예정. 더욱 넓어진 스펙트럼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플레이브의 세 번째 미니앨범 '칼리고 파트1'은 오늘(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소속사 블래스트는 3일 오후 6시 플레이브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칼리고 파트1' 발매 소식을 전했다.
이번 앨범은 플레이브의 시작을 알리는 '아스테룸(ASTERUM)' 3부작에서 나아가 새로운 챕터를 알리는 작품이다. 락, 시티팝, 힙합, R&B,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5곡으로 구성되었으며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 안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타이틀곡인 '대시(Dash)'는 강렬한 락 기반의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플레이브의 변신을 전면에 드러낸다. 단순히 강한 콘셉트의 노래가 아니라, 플레이브만의 감성을 담은 강렬함을 표현하기 위해 멤버들은 곡과 안무를 수없이 다듬으며 완성도를 높였다.
앞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페셜 비디오로 선공개된 수록곡 '아일랜드(Island)'는 타이틀곡의 매력과는 반전되는 편안하고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의 알앤비 템포를 들려준다. ‘너’로 인해 단조롭던 나의 세상이 아름다운 빛으로 물들었음을 고백하는 가사를 더하여 완성한 세레나데다.
이외에도 기타리스트 적재가 참여한 감미로운 팬송 '12:32 (A to T)', 레트로 시티팝 감성의 '크로마 드리프트(Chroma Drift)', 중독성 강한 캐주얼 힙합 '리즈(RIZZ)'까지. 멤버들의 노력과 애정이 깃들어 있는 총 5곡이 수록되었다.
'칼리고 파트1'은 지난 8월 발매된 디지털 싱글 '펌프 업 더 볼륨!(Pump Up The Volume!)' 이후 5개월여 만이다. 플레이브는 이번 앨범을 통해 청량하고 발랄한 매력에서 나아간 파워풀한 매력까지 보여줄 예정. 더욱 넓어진 스펙트럼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플레이브의 세 번째 미니앨범 '칼리고 파트1'은 오늘(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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