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모·김호·정길수 상주시의원 "기존 청사 상주시 새로운 심장으로 거듭날 것"

  • '통합신청사 건립' 입장문에 반대 입장 표명

좌로부터 정길수 강경모 김호의원 사진피민호 기자
좌로부터 정길수, 강경모, 김호의원 [사진=피민호 기자]
상주시의회 강경모·김호·정길수 의원은 4일 상주시보건소 강당에서 지난달 14일 발표된 ‘상주시 통합신청사 건립에 대한 상주시의회 입장문’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하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상주시 통합신청사 건립은 단순한 행정청사 이전이 아니라 상주시 미래를 설계하고 시민 편의 증진과 상주시를 새롭게 도약시키는 역사적인 기회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시의회 입장문에서 주장하는 ‘주민 의견수렴 부족’은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며 상주시는 이미 여러 과정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했고 여론 수렴의 재절차는 시민의 갈등만 유발할 뿐이라고 주장했다.
 
또 반복적인 예산 삭감은 무책임한 행위로 예산 삭감이 초래한 문제점으로는 행정 절차 지연, 시간과 비용의 낭비 등이 이유다.
 
그러면서 이들은 기존 청사는 상주시의 새로운 심장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들은 상주시는 전국 16개 지역중 경상북도에서 유일하게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고 민자를 포함해 약 5070억원의 총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으로 그 전제 조건은 통합신청사 이전 건립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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