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CJ ENM 30주년 기념 비저너리(Visionary) 선정작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관객과의대화(GV)에 앞서 감독과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배우 이병헌, 이영애, 박찬욱 감독, 김태우, 송강호.
CJ ENM은 2020년부터 방송, 영화, 음악, 예능 등 한국 대중문화 전 분야에서 자신만의 오리지널리티를 토대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대체 불가의 인물들을 '비저너리(Visionary)'로 선정해 왔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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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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