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이슈] 산토리니 사흘간 지진 550회 달해...주민 불안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그리스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산토리니섬에서 지난 사흘 동안 550회 이상의 지진이 발생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 사이에 큰 불안감을 주고 있다.

이 지역은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번에는 특히 강도가 높은 지진이 여러 차례 발생하며 주민 대피가 불가피했다. 가장 강력한 지진은 규모 4.8로 기록됐으며, 이에 따라 6000명 이상의 주민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다.

산토리니섬은 그리스의 인기 관광지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이다. 그러나 이번 지진 발생으로 인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지진이 계속될 가능성이 있어 상황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당국은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추가적인 대피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지진 사태로 인해 산토리니섬은 현재 소셜 미디어와 검색 트렌드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산토리니섬과 지진 관련 키워드는 소셜트렌드지수 124와 검색트렌드지수 6200을 기록하며 급상승 중이다. 이러한 트렌드는 지진의 심각성과 영향력을 반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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