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후이징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신이 가장 달콤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 좋아. 정말 보고 싶고 다시 만날 거라 믿는다. 당신의 아름다움, 정의, 친절. 이게 최고의 추억이야. 영원히 사랑해"라는 글로 서희원을 그리워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난 1월 25일 왕웨이중 부부가 연 딸의 귀향 연회에 참석한 서희원과 구준엽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함께 연회에 참석해 행사를 즐겼다. 드레스를 입은 서희원과 나비넥타이를 맨 구준엽은 밝은 미소를 보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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