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는 25세 연하의 아내와 함께하는 생활을 KBS2의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선보였다. 두 사람은 5년 전 결혼했으며, 아내는 건설 시행 회사의 총괄실장으로 일했던 이력이 있다. 박영규는 방송에서 아내를 출근시키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박영규와 그의 아내는 분양 소개소에서 처음 만나 결혼에 이르게 됐다. 이들의 일상은 단순한 부부 생활을 넘어 사랑과 신뢰의 관계를 보여주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박영규는 아내의 출근을 돕고, 일상 속에서 서로를 배려하는 장면들을 통해 부부 간의 소중한 순간들을 전했다.
이처럼 박영규의 일상 공개는 그의 팬들과 대중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박영규는 자신만의 진솔한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이는 그의 배우로서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이러한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박영규의 일상은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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