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가수 故 송대관의 발인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가수 태진아(왼쪽)와 설운도가 고인을 운구하고 있다. 2025.02.09 관련기사태진아, "故송대관, 전재산 잃은 스트레스 컸을 것""한 세상 소풍 왔다"…故송대관 생전 마지막 무대 #가수 #송대관 #발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주)브라운에프엔씨, '2025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수상' [포토] 인사말하는 조세현 공익법인 (사)대한민국브랜드협회 이사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