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SFW), 리이 패션쇼'에서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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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리이(RE RHEE)'의 이번 25F/W 컬렉션 쇼는 '잔향의 형태 Traces of a Lingering Scent'라는 컨셉으로 화려함보다 본질적인 가치와 순간들을 이야기하며 클래식한 요소와 현대적인 감각을 디자인에 담아냈다. 2025.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