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권한대행, 미 철강·알루미늄 관세 부과 언급 대응방향 등 논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부과 언급 관련 상황 파악과 대응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기재부가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현안간담회를 주재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언급, 미·일 정상회담 동향, 디지털분야 주요 통상현안 대응 방향 등을 살펴봤다.

이날 간담회에는 외교부·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국가안보실장, 산업부 1차관, 통상교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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