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뱅앤올룹슨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뱅앤올룹슨 아틀리에 론칭 기념 포토세션'에서 마사모 카팔디 뱅앤올룹슨 아틀리에 제품관리책임자가 아틀리에 리미티드 에디션 베오사운드2 그라디언트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뱅앤올룹슨 아트리에'는 고객의 개인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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