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가보훈부]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오른쪽)이 현지시간 10일 오후 광복80주년을 맞아 생존 애국지사 5명중 유일하게 해외(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 거주하고 있는 이하전 애국지사를 방문하여 태극기와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관련기사내달까지 '여행가는 봄' 캠페인 장미란 차관 "지역경제에 도움"박범수 농식차관 "사과 냉해 피해 없어…추석까지 공급 이상 無"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영화 '파과' 언론시사회 [포토] 정명수 주식회사 파네시아 대표이사, '정보통신방송 R&D 우수성과 부문 공로상'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