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대회 마스코트 빈빈과 니니 조형물 사진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2/11/20250211140953149770.jpg)
윤종현, 신영섭, 이서준, 최강훈은 11일 12시 중국 하얼빈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프리스타일 스키 슬로프스타일에 참가했다.
메달 기대주였던 신영섭은 최종 5위(75.50점)를 기록했다. 이어 윤종현은 6위(62.75점), 이서준은 9위(50.00점)를 최종 기록해 아쉽게 시상대 위에 오르지 못했다. 최강훈은 1~3차 시기 모두 점수를 기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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