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DB] 윤종현은 12일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 게임 남자 빅에어 결선에서 169.50점으로 일본의 가사무라 라이(183.50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신영섭은 165.25점으로 3위에 위치했다. 관련기사 짜이찌엔 하얼빈, 마르하반 사우디 네옴시티 韓 피겨 경사…김채연 이어 차준환 싱글 金 #빅에어 #스키 #신영섭 #윤종현 #하얼빈 AG 좋아요0 나빠요0 이동훈 기자ldhlive@ajunews.com 2028 LA 올림픽, 골프 혼성 경기 신설 [오거스타 NOW] 캐머런 스미스, 마스터스서 블루 재킷 입고 연습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