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WNY](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2/12/20250212140206286675.jpg)
넷플릭스 '솔로지옥4' 박해린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 공개됐다.
10일 소속사 WNY는 배우 박해린 의 새 프로필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해린은 블랙 원피스로 도회적인 매력을 내뿜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고혹적인 매력과 감성적인 분위기로 프로필 이미지마다 다양한 면면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평소에도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 박해린인만큼 이번 프로필 촬영 또한 패션 소화 능력과 독보적인 무드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박해진은 지난해 대한민국 유일 최초로 프랑스 칸 국제시리즈 경쟁 부문에 진출 하며 큰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타로' 시리즈 '버려주세요' 편에서 떡볶이집 알바생 민구 역으로 출연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박해린은 연이어 LGU+ 드라마 '실버벨이 울리면' 에서 여자주인공 수향의 젊은시절 역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냈다.
박해린은 신예답지 않은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고 있으며 '솔로지옥4' 이후로는 광고계 러브콜로 뷰티, 패션 분야로 활동 영역을 활장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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