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서울 수서 본사에서 열린 총괄CEO이 취임식에서 신임 이우봉 총괄CEO가 풀무원 전사 조직원들에게 풀무원의 미래 비전이 담긴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풀무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2/13/20250213083102282034.jpg)
CSA는 기업의 지속가능성 평가 및 투자 분야에서 세계적인 공신력을 인정받는 지표로,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등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관련된 비재무적 성과를 평가하는 지표다. 전 세계 7690여 개 기업이 평가 대상이었고, 이 중 식품 분야 기업은 213개다.
오경석 풀무원 지속가능경영담당은 “‘바른 먹거리로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기업’ 미션 아래 ESG 경영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 이번 CSA 평가에서 글로벌 수준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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