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경기도 시흥시 계수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3일 시흥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이날 오전 9시쯤 시흥시 계수동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연기 등 유해물질 유입이 우려되오니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실내 대기하시고 접근을 자제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아직 정확한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기사메리츠화재, 자연재해·질병 대비한 '가축재해보험' 출시7호선 숭실대입구역 화재로 한때 무정차 통과 '소동'…인명피해는 없어 #대야동 #시흥시 #신천동 #은행동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오늘의 부고> <오늘의 인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