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산시 재난문자] 경남 양산시청 앞 삼거리 일대가 1차선 통제되고 있다. 양산시는 14일 "오전 8시 30분 현재 양산시청 앞 삼거리부터 남부동 타이어뱅크 앞 삼거리 구간을 수도관 파열로 인해 1차선 통제하고 있다"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운행 시 참고해달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잇단 싱크홀 사고에... 서울시, '지하안전과' 신설·노후 수도관 관리 예산 2배↑의왕시,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사업 시행 #수도관 #양산 #파열 #통제 #재난문자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속보] '미아동 마트 흉기난동' 30대 남성 구속 김포 공장 화재로 2명 온몸 화상…35분 만에 초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