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학교에서 교사에게 살해된 8살 김하늘 양이 14일 영면에 들어갔다. 하늘이 영정 사진을 앞세운 유가족들이 빈소를 나서고 있다. 관련기사"하늘은 무너지지 않아" 中 3월 수출 두 자릿수 증가했지만고환율에 단거리 해외여행 뜬다...中 하늘길 확대하는 항공업계 #하늘 #교사 #빈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조세호, '안녕하세호~' [포토] 있지 리아, '시그니처 포즈'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