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론 씨 사진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2/17/20250217134910632854.png)
경찰 관계자는 17일 국가수사본부 정례 브리핑에서 김새론 사망 관련 수사 상황을 묻는 말에 "본인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고 변사사건 처리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이어 "(유서가) 발견된 것은 없다"며 "특별한 수사내용이랄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김새론은 전날 오후 4시 54분께 서울 성동구 성수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