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주 전 웅진씽크빅 대표 [사진=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은 이봉주 대표가 이달 사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대표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후임 인선은 진행 중이다. 이 대표는 1988년부터 2023년까지 35년간 삼성전자에서 인적관리(HR) 관련 직무를 맡아 왔다. 삼성전자 입사 이후 DS부문 인사팀장, 영국 지역전문가, 사회공헌단장, 산학협력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관련기사 신한투자證 "웅진씽크빅, 실적 악화 심하지는 않을 것" 웅진씽크빅, 유네스코 디지털 러닝 위크서 발표…원만호 본부장 "AI 기술로 교육 포용성 확대" #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 대표 #이봉주 좋아요0 나빠요0 김봉철 기자nicebong@ajunews.com 고양시, 노후공원 정비 본격화…이동환 시장 "시민 일상에 쉼표" 고양시, 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 논의…사업별 추진 현황 점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