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기획재정부] [속보] 최상목 대행 "반도체법 제정 꼭 필요…근로시간특례 포함돼야" 관련기사트럼프, 반도체법 재협상 시사…삼성·SK하이닉스 반도체 보조금 '먹구름'트럼프, 잇따라 한국 압박 "韓, 美보다 관세 4배 높아…반도체법 없애야" #최상목 #반도체법 #근로시간특례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미국-이란, 로마서 2차 핵협상 종료…"불가능한 일도 가능해져" 中, 세계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하프 마라톤 개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