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화성시 재난문자] 경기 화성시 창고에서 불이 났다. 화성시는 21일 "오늘 오후 4시 2분께 송산면 사강리 552-6 인근에서 창고 화재가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연기가 많이 일어나고 있으니 인근 주민은 안전 사고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열폭주 후 2시간 화재 없어야" 中 전기차 배터리 안전규정 강화국표원, 휴대용 보조배터리 화재사고 예방 안전수칙 안내 #연기 #창고 #화성시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오늘의 운세] 별자리별 운세-4월 19일 [오늘의 운세] 띠별 운세-4월 19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