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화성의 한 화장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6일 오전 4시 35분께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소재 화장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3층짜리 공장 건물 5개 동 가운데 일부가 불에 탔고, 공장 기숙사에 있던 관계자 1명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급속한 연소 확대 우려로 이날 오전 4시 48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관련기사정명근 화성시장 "매향리평화기념관이 평화의 중요성 알리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정명근 화성시장 "산불 예방의 가장 확실한 방법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불 #화성 #화재 #화장품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SNS샷] "고무장갑 버리고 과태료 10만원?"…무슨 일이길래? 한덕수 추대위 "나라가 위기 상황, 경력 사원 뽑아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