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지역의 명문 고교로 손꼽히는 전라고등학교가 내년 지방선거 태풍의 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26일 지역 정치권 및 전라고 총동문회에 따르면, 내년 6월 3일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라고가 배출한 졸업생들이 도지사·전주시장 등 6~7개 지역에서 출마를 준비 중이다.
우선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경우 3선의 안호영 국회의원(완주·진안·무주)의 출마가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14회 졸업생인 안 의원은 현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전북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다. 지난 2022년 도지사 경선에서 현 김관영 도지사와 결선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고배를 마셨지만, 내년에는 도백의 자리를 붙잡겠다는 의지가 강한 것으로 전해진다.
안 의원의 강점은 경력이다. 그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전주전북지부장,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공동대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에서 인정받았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는 안 의원 동기인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가 나설 전망이다.
천 교수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를 통해 나섰지만, 서거석 현 교육감에 2만4490여표 차로 낙선했다.
서 교육감은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상 허위사실 공표로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는 만큼 재선거 여부가 변수로 꼽힌다. 천 교수는 재선거와 상관없이 내년 지역 정가에 지방선거 출마 의사를 내비치고 있다.
전주시장의 경우에는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가 출마를 가늠하고 있다.
진안 출신으로 전라고와 한양대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한 김 부지사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정책국장, 기획조정실장, 차관 등을 거쳐 민선8기 출범 이후 지금까지 ‘장수 부지사’로 재직 중이다. 올 초 열린 전라고 동문회 모임에서 출마 의향을 내비친 것으로 전해진다.
12회 졸업생인 양충모 전 새만금개발청장은 남원시장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 전 청장이 지난 18일 전북도 감사위원장을 사직하면서 출마설을 부채질하고 있다. 남원은 최경식 현 시장에 대한 평가가 극명하게 갈리는 데다, 새로운 인물이 나와야 한다는 지역 여론이 거세다. 양 전 청장 출마가 적잖은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완주군수에서는 8회 졸업생인 이돈승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국민소통특보가 나설 것으로 점쳐진다.
전북대 총학생회장, 보험감독원 노조위원장, 김대중 대통령 인수위 행정관, 완주군 체육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한 이돈승 특보는 현재 김대중재단 완주군지회장으로서 완주·전주통합 등 지역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면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25회 졸업생 두세훈 전 전북도의원 완주군수 출마 여부도 이목을 끌고 있다.
10회 졸업생인 전춘성 현 군수는 진안군수 3선 도전이 거의 확실시된다. 2019년 보궐선거로 당선된 전 군수는 지역 내에서 이렇다 할 경쟁자가 없는 상황이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지난 8회 지방선거에 이어 흔한 말로 지금 전북에서는 ‘전라고 외에는 명함을 내밀기가 민망할 정도’로 주목받고 있다”며 “다수의 당선자 배출은 곧 고교의 위상과 직결되는 만큼 동문들의 결집과 지지도 더욱 공고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전라고등학교는 지난 1968년 개교해 50여년 동안 2만여명의 동문을 배출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총선에서는 수도권에서 유동수 의원(인천 계양갑)과 김영환 의원(경기 고양정)이 당선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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