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혜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밍크 조끼를 입은 모습과 함께 "잘 가… 내 마지막 착샷. 우리 집에 이게 왜 있냐고 아놔"라는 글을 올렸다. 밍크 조끼와 함께 식탁 위에는 고야드 가방도 놓여 있었다.
이에 남편인 코미디언 박준형이 "여보 뭐해? 왜 그렇게 입고 장조림을 해?"라고 묻자 김지혜는 "이제 이거 입고 밖에 못 나가. 수지야, 나 이제 이거 입고 밖에 못 나가는 거니? 당근 해야 되는 거니?"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이미맘 담에 혹시 디올 스니커즈 신는 건 아니겠지?"라고 농담을 던진 뒤 "개그맨 개그우먼 통틀어 넘버원. 내 기준. 너무 재밌어요"라며 이수지를 향한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영상에서 이수지는 밍크 조끼를 입고 고야드 가방을 든 모습으로 등장했다.
앞서 지난 4일 이수지는 자녀 교육을 위해 열정을 쏟는 이른바 '대치동 도치맘'으로 변신해 '엄마라는 이름으로, 제이미맘 이소담씨의 별난 하루'라는 제목의 패러디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영상은 화제로 떠오르며 현재 조회 수 700만회를 돌파했다.
특히 영상에서 이수지는 '강남 엄마 교복'으로 불린다는 300만원대 명품 패딩 몽클레르 제품을 입고 나왔는데, 이후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과 중고나라 등에는 몽클레르 패딩 중고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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