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루닛 자회사 볼파라, 크레이그 헤드필드 신임 CEO 선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한영훈 기자
입력 2025-02-26 14:5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크레이그 헤드필드 볼파라 신임 최고경영자CEO 사진루닛
크레이그 헤드필드 볼파라 신임 최고경영자(CEO) [사진=루닛]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은 자회사 ‘볼파라 헬스’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크레이그 헤드필드 전 볼파라 최고고객재무책임자(CCFO)를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헤드필드 신임 CEO는 오는 4월 1일부터 볼파라를 이끌게 된다. 그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비트바테르스란트 대학교에서 회계‧재무학 학사와 회계 전문가 과정을 거친 공인회계사다.
 
지난 2016년 볼파라에 합류해 약 9년간 재무관리자(FC), 최고재무책임자(CFO), CCFO 등을 역임하며 성장에 핵심 역할을 했다. 볼파라 합류 이전에는 세계적인 회계법인 언스트앤영(EY), 딜로이트(Deloitte) 등에 몸담았다. 남아공, 뉴질랜드, 바하마, 미국에서 근무한 글로벌 재무 전문가이기도 하다. 다수의 인수합병(M&A)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경험도 있다.
 
볼파라 합류 후에는 수익 구조를 구독형 소프트웨어(SaaS) 모델로 전환하며, 연 매출을 100만 달러(약 14억 원)에서 3000만 달러(약 430억 원)로 30배 이상 늘렸다. 같은 기간 시가 총액도 7000만 호주 달러(약 638억 원)에서 3억 호주 달러(약 2734억 원)로 4배 이상 증가했다.
 
루닛은 신임 CEO 체제서 그의 재무‧M&A 전문성이 양사의 글로벌 의료AI 시장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헤드필드 신임 CEO는 "볼파라가 영위하는 의료, 미국 내 사업에 대한 축적된 이해도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루닛과 함께 글로벌 영향력 확대에 집중하겠다"며 "특히 양사의 사업적 시너지를 조기 실현해 글로벌 의료AI 고객들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