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4일 열린 임추위는 한 대표를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사외이사 3명 전원 참석했으며 모두 찬성했다. 내달 19일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이 의결되면 이사회를 통해 대표 선임이 최종 확정된다. 임기는 2년이다.
한두희 대표는 1965년생으로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을 거쳐, 한화투자증권 Trading본부장, 한화생명 투자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021년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지냈고 2023년 3월부터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
임추위는 추천 사유로 “한두희 후보자는 증권, 자산운용, 보험 등 다양한 금융업종에서 근무하며 금융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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