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K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혼슈 북동부인 이와테현 오후나토시에서 대형 산불이 나 27일 이틀째 진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전날 낮 발생한 산불로 이미 600ha(헥타르) 이상이 불탔으며, 주택 84채 등이 피해를 입었다.
시는 570여 가구, 2100여명에 피난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피난자 상황 및 인적 피해 여부를 확인 중이다.
산불 장소 주변 지역을 지나는 철로를 보유한 산리쿠철도는 사카리역과 산리쿠역 사이 약 25분이 걸리는 철도 구간 운행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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