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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삶의 교체'로 애국의 심장·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제7공화국 만들어 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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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차우열 기자
입력 2025-02-2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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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28민주의거기념탑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27일 오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28민주의거기념탑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애국의 심장,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제7공화국을 만들어 우리 '삶의 교체·통합'을 이루게 해달라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대구에 위치한 2·28민주의거기념탑을 참배한 뒤 윤 대통령 탄핵 여부 결론 앞두고 대구를 찾은 이유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2·28민주화운동은 광복 이후 최초의 민주화운동이었다. 대구가 애국의 심장이었고 또 제대로 된 보수의 심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27일 오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28민주의거기념탑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27일 오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28민주의거기념탑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이어 김 지사는 “이제는 탄핵이나 정권교체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제7공화국을 만들어서 우리 삶의 교체 그리고 통합을 이루고자 하는 간절한 호소, 함께해 주십사 하는 호소를 드리기 위해서 이곳 대구를 찾았다”고 강조했다. 

서문시장 방문 이유에 대해 김 지사는 "어려워진 경제를 다시 살리는 다짐을 다잡기 위해서 서문시장을 방문했다"며 "삶의 교체는 대한민국 앞으로 미래 먹거리, 우리 국민들이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고 단언했다.
 
27일 오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28민주의거기념탑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경기도
27일 오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28민주의거기념탑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경기도]

김 지사는 "지금 정치적 불확실성 때문에 많이 국민께서 걱정하고 계신다. 그렇지만 정말 걱정되는 건 경제이다"며 "대한민국 경제가 몹시 어려움에 빠져 있다. 대구의 GRDP가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꼴찌인 17위이다. 유일하게 1인당 GRDP가 3천만 원이 안 되는 도시가 바로 대구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구 인구의 60% 이상이 소상공인이다. 이와 같은 분들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대책을 만들어야 한다"며 "대한민국의 통합을 통해서 경제정책의 대전환을 통한 우리 국민들의 미래 먹거리 그리고 먹고사는 문제 해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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