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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소라면 주택 화재…정기명 여수시장 "신속한 복구·복지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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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박기현 기자
입력 2025-02-2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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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홍삼 소라면장 "사회복지팀에 긴급 복지 지원 지시"

여수시 소라면 대포리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박기현 기자
여수시 소라면 대포리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박기현 기자]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정기명 시장님과 박홍삼 면장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셔서 감사하다."

지난 2월 1일 오전 10시 46분경 전라남도 여수시 소라면 대포리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기계적 요인(연통 과열)으로 추정되는 이번 화재로 주택 1동(111.86㎡)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는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여수시 정기명 시장은 화재 소식을 접한 즉시 신속한 피해 복구와 복지 지원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시민소통담당관실 김철식 팀장은 화재 잔해물 수거 및 건축폐기물 무상 처리에 나섰으며, 여수시 화재피해지원금을 조속히 지급할 것을 약속했다.

박홍삼 소라면장 역시 사회복지팀에 긴급 복지 지원을 지시하며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섰다. 현재 피해 주민 이상복(87세) 씨는 마을회관에 임시로 거주 중이며, 여수시는 긴급구호품으로 백미 2포와 긴급 생계비를 지급했다. 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300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하며 피해 회복에 힘을 보탰다.

이상복 씨는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정기명 시장님과 박홍삼 면장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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