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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랩스, AI 홈에이전트 'IF 디자인 어워드 2025'서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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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25-02-2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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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예술로 채우는 스마트 갤러리 AI 홈에이전트 사진HDC랩스
일상을 예술로 채우는 스마트 갤러리, AI 홈에이전트 [사진=HDC랩스]
HDC그룹의 공간 AIoT 기업인 HDC랩스(대표 김성은)는 지능형 홈 서비스인 AI 홈에이전트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한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꼽힌다. 제품, 커뮤니케이션, 사용자 경험(UX), 인터페이스(UI), 패키지 등 총 9개 부문에서 디자인의 차별성과 우수성을 평가해 상을 수여한다.

AI 홈에이전트는 자연어 처리(NLP) 기술과 홈 네트워크 제어 시스템을 결합한 지능형 홈 서비스 에이전트다. 음성 인식 및 분석 기능을 통해 사용자를 구별하고, 개인 맞춤형 생활 정보를 제공하며, 실내 환경과 에너지 소비를 효율적으로 제어하여 사용자 중심의 스마트 라이프를 실현한다.

특히 이번에 수상한 제품은 사용자의 경험을 우선시하는 베스틴의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단순한 스마트홈 기기가 아닌, 실내 환경을 변화시키는 인테리어 오브제로서의 기능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월패드를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는 예술 작품이나 사진을 디스플레이하는 전자 액자로 활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직접 사진을 업로드하는 것은 물론, AI 에디팅 기술을 통해 이미지를 편집하고 스타일을 변화시켜 보여줄 수 있다.

이외에도 AI 기반으로 개인 생활 패턴을 분석해 헬스클럽, 골프 연습장 등 입주민 전용 시설을 미리 예약할 수도 있으며, 최적화된 제어 시스템으로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가 가능해 에너지 절약 및 지속 가능성을 강화했다. AI 기반으로 맞춤형 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용자 중심의 스마트 라이프 실현했다.

HDC랩스의 해외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2025’로 5번째다. 2013년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홈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첫 수상을 기록한 이후, 2021년에는 얼굴인식 도어락 400R 제품으로 ‘레드닷 어워드’에 선정되었으며, 2023년에도 얼굴인식 도어락 312R 제품으로 굿디자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지난 12년간 국내외 권위 있는 디자인 어워드에서 꾸준히 그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

HDC랩스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디자인 우수성을 결합해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새로운 고객 경험을 창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수상 역시 기능과 미학을 아우르는 HDC랩스의 디자인 철학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입증하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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