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복권홍보대사 겸 봉사단장인 배우 박하선(왼쪽)과 김윤상 복권위원장(기재부 2차관)이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열린 '제18기 행복공감봉사단 1차 봉사활동 행사'에 참석해 연탄나눔 봉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연탄 4천장을 개미마을 20가구에 가구당 200장씩 전달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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