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재정부 김윤상 제2차관과 행복공감봉사단 단장인 배우 박하선 및 봉사단원들이 4일 서울 홍제동서 개미마을에서 열린 1차 봉사활동에 앞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행복공감봉사단은 '행운의 복권, 공공의 감동'을 의미하는 '행복공감'을 모토로, 복권기금이 추구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자원봉사단이다. 지난 2008년 창설 이후 현재까지 총 72회의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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