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행복공감봉사단 단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열린 '제18기 행복공감봉사단 1차 봉사활동 행사'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연탄 4천장을 개미마을 20가구에 가구당 200장씩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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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행복공감봉사단은 '행운의 복권, 공공의 감동'을 의미하는 '행복공감'을 모토로, 복권기금이 추구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자원봉사단이다. 2008년 창설 이후 현재까지 총 72회의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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