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심우정 검찰총장이 10일 취재진 질문에 답변을 마친 뒤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심우정 "법원, 尹 구속 기간 산정 방식 동의 못 해…본안서 다툴 것" 관련기사공수처, '尹 석방지휘' 심우정 검찰총장 수사 본격화...고발인 조사 마쳐한정애 "심우정 자녀, 학위 취득자 예정자로 유일하게 합격" #심우정 #구속기간 #산정 #윤석열 #대통령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꺼지지 않는 공포…역삼동서 깊이 1.35m 싱크홀 성남시 수정구 미도아파트 화재…"안전에 유의해달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