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북한이 발사한 극초음속 미사일, [사진=연합뉴스] 합동참모본부는 “10일 오후 1시 50분경 북한 황해도 내륙에서 서해 방향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어 합참은 ”우리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한미 '자유의 방패' 연습, 10일 시작…오폭 사고로 실사격훈련은 중단좌표 '5'를 '0'으로 오입력...3차례 교정 기회 다 놓쳐 #북한 #탄도미사일 #헙참 좋아요0 나빠요0 전성민 기자ball@ajunews.com 해병대전우회 부총재 육군 출신이 맡는다…창립 44년만에 처음 한미 해군, '바닷의 지뢰' 기뢰전 연합 훈련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