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11일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무건리 훈련장에서 열린 '한미 연합 공중강습 훈련'에서 수리온 헬기에서 내린 한미 장병들이 목표지역 점령을 위해 전술기동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날 훈련에는 한국군 90여 명, 미군 100여명 참가했으며 수리온 6대가 동원됐다. 2025.03.11 관련기사한미 첫 통상협의…韓, 상호·품목별 관세 면제 요청졸속 합의 우려 속 열리는 한미 통상 협의, 새 정부로 공 넘겨야 #한미 #연합 #공중강습 #훈련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영화 '파과' 언론시사회 [포토] 정명수 주식회사 파네시아 대표이사, '정보통신방송 R&D 우수성과 부문 공로상'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