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KBS2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 제작발표회에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배우 서현철, 최예나, 오나라, 박영규, 소유진, 송진우. '빌런의 나라'는 K-줌마 자매와 똘끼 충만 가족들의 때론 거칠면서도 때론 따뜻한 일상을 담은 시추에이션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1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된다. 2025.03.12 관련기사 상주, 드라마 '이혼보험' 촬영지 활용한 지역 홍보 본격화 서울 모노드라마 페스티벌 "한 사람의 숨결이 무대를 채우다" #드라마 #제작발표회 #KBS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춘사월의 폭설 [포토]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5 신혼부부 나무심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