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부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기업 회생절차(법정관리)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3.14 관련기사김광일 홈플러스 부회장, "회생절차 사전에 준비한 적 없다"김광일 MBK부회장 "20년 장기계획보다 지금 리딩하는 위치 갖춰야"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개회사하는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장 [포토] 축사하는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원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