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속보] 진성준 "與 주장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43%안 수용하겠다" 관련기사김문수, 청년 선대본부 출범..."국민연금 개혁·정년 연장 논의에 참여해야"국민연금 월 500만원 넘게 받는 '부부 수급자' 처음 나왔다 #진성준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예의 없네"vs "선 넘었다"...'이동건 카페' 인근 상인 저격 논란 용인서 부모·처자식 등 일가족 5명 살해한 50대, 오늘 오후 구속심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