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故 휘성의 빈소가 14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휘성은 지난 10일 서울 광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망 판정을 받았다. 향년 43세. 한편 고 휘성은 지난 2002년 정규 1집 'Like A Movie'로 가요계에 데뷔, '안되나요' '불치병' '불면증' '결혼까지 생각했어' 등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25.03.14 관련기사 故휘성 친동생 "형, 마지막 모습 편안했다…더는 슬퍼 마시길" 코요태 빽가, 故 휘성 애도 "너와의 작업 내게는 영광" #휘성 #빈소 #장례식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춘사월의 폭설 [포토]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5 신혼부부 나무심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