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9월까지 시도교육청 공직자 이행 실태 점검

  • "직무상 갑질 등 여전히 각종 비위 행위 발생"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7동 국민권익위원회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7동 국민권익위원회.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는 9월까지 전국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공직자 행동강령 운영·이행 실태를 점검한다.

18일 권익위에 따르면 시도교육청에서 여전히 각종 비위 행위가 발생하고 있고, 최근에는 직무상 '갑질'이나 과도한 의전 요구 등의 문제도 대두하는 상황이다.

이번 점검은 서면 조사와 현지 점검을 통해 진행되며, 여비, 업무추진비 등 예산의 목적 외 사용, 직무 관련 외부 강의 신고 여부와 강사료 준수 여부, 직무상 갑질 발생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권익위는 점검 결과 위반 사실이 확인된 기관에 대해서는 관련자 징계, 부당 집행 비용의 환수, 불합리한 제도 개선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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