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도 교보문고 신임 대표이사 교보문고는 새 대표로 허정도 씨를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허 신임 대표는 2012~2016년 교보문고 대표를 지냈으며 교보생명 전략기획실장, KCA손해사정 대표 이사 등을 역임했다. 허 대표는 향후 온오프라인 채널의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전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관련기사 '미지의 늑대' 김영록 작가, 교보문고 광화문점 저자 사인회 성황 "지역 서점에서 사세요" 교보문고, 한강 작품 판매 일시 중단 #교보 #교보문고 #서점 좋아요0 나빠요0 윤주혜 기자jujusun@ajunews.com [따끈따끈 신간] 불안의 기원 外 2025 '일우미술상'에 안정주 작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