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어라인소프트, 311억 규모 올빼미 유증 여파로 24%대↓

사진코어라인소프트
[사진=코어라인소프트]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코어라인소프트가 장초반 약세다. 회사가 지난 21일 장 마감후 올빼미 공시를 통해 310억원 이상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며 오전 9시26분 코어라인소프트는 전 거래일 대비 24.61%(2070원) 내린 6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지난 21일 장 마감 이후 공시를 통해 311억원 1000만원 규모 주주배정 후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주당 6100원에 신주 510만주가 발행될 예정이다. 조달한 자금은 운영자금으로 전액이 쓰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