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과 전주대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대학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군과 전주대가 지역 발전 전략과 연계한 전문 인재 양성, 산학 협력 기술 개발, 창업 육성, 교육 활성화 등을 공동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RISE 사업은 대학이 지역 혁신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으로, 기존의 대학 재정지원 사업 일부가 지자체로 이양되면서 대학과 지역 간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군과 전주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푸드테크 산업 기반 확대, 스마트 농업·식품산업 활성화, 관광산업과 연계한 생활인구 창출 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군은 풍부한 농업 자원과 해양 자원을 활용한 스마트 농업 및 식품산업 육성, 전주대는 첨단기술과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한 기술 개발 및 창업 지원을 담당하며 지역과 대학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 농업 연구개발(R&D) 지원, 푸드테크·바이오산업 관련 창업 및 기업 유치, 청년 인재 유입 교육 프로그램 개발, 관광·레저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전주대는 지역 자원과 연계한 연구·교육 모델을 개발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권익현 군수는 “전주대의 연구 역량과 부안의 지역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단순한 교육과 연구 협력을 넘어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성공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 5년간 이어질 협력이 부안과 전주대 모두에게 실질적인 성장과 변화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진배 총장은 “군과의 협력을 통해 대학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의 수요에 맞춘 실용적 교육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지역 혁신과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산인의 날 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진행

수산물 소비 촉진과 소비자 체감물가 안정을 통해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부안상설시장 내 환급행사 참여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입금액의 최대 30%를 1인당 최대 2만원 한도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행사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소비자는 당일 결제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부안상설시장 1층 환급행사 장소에 방문하면 된다.
구매금액이 3만4000원 이상이면 1만원을, 6만7000원 이상이면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한편, 군은 지난 7일 전북 군 단위 최초의 골목형 상점가인 ‘진성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확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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