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산불 재확산으로 통제됏던 부산울산고속도로 온양나들목(IC) 진출입로 양방향 통행이 재개됐다. 25일 오전 7시 40분 울산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온양IC 진출입로 양방향 차단이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어 "산불로 인해 재통제될 수 있으니 교통정보를 확인한 후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울산 온산공단 도로 송유관서 원유 유출 사고…긴급방제 실시SSG닷컴, 새벽배송 울산까지 확대...지방광역시 새벽배송망 완성 #울산 #화재 #부산울산고속도로 #온양나들목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속보] 최상목 "서두르지 않고 차분한 협의, 한미간 인식 공유" [속보] 안덕근 "상당히 좋은 출발…산업협력의 비전 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